인그로운헤어 :
피부의 각질을 뚫고 나오지 못하는 털이 피부속으로 말려들어가는 현상으로 털이 피부를 찌르거나 염증이 생길수 있습니다.
인그로운 헤어를 제거하기 위해서 핀셋을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잘못 하면 세균 감염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인그로운 헤어가 생기는것을 예방하려면 모공을 막고 있는 각질을 주기적으로 제거해주면 됩니다.
각질 제거는 일주일에 2~3회 하면 가장 이상적입니다.
매일 피부 보습을 하면 건조해지거나 문제가 생기는 것을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피부가 건조하거나 딱딱한 상태에서 인그로운 헤어가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왁싱을 하기 전에 따뜻한 물로 모공을 열어주면 털을 제거하기 좋은 상태가 됩니다
왁싱 후 모든 사람이 인그로운헤어가 생기나요?
인그로운 헤어는 잦은 면도나, 쪽집게로 뽑을때
피부표면에 스크래치,각질이 생기면서 모공이 막히고
건조할 경우도 생깁니다.
왁싱후엔 건조해진 피부를 관리 잘못으로 생길수 있어요. 피부타입이나 털(모)의 양.굵기에 따라서도 차이가 납니다.